소아면역력, 잦은 감기, 허약 체질, 식욕부진, 잦은 코피, 성장. 아이의 체질과 생활을 함께 살펴 진료합니다.
자주 감기에 걸리거나, 허약해서 쉽게 지치거나, 잘 먹지 않거나, 코피가 잦거나, 성장이 걱정되는 아이를 진료합니다. 보호자와 충분히 상담하고, 아이가 겁먹지 않도록 설명한 뒤 시작합니다.
보호자분들이 가장 많이 물으시는 것이 소아면역력입니다. 감기에 몇 번 걸렸는지 횟수만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감기가 한 번 오면 얼마나 오래 가는지, 나은 뒤에도 기운이 처져 있는지, 그 사이에 잘 먹고 잘 자는지를 함께 봅니다.
환절기마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감기를 옮아 오는 것 자체는 흔한 일입니다. 다만 회복이 유독 더디고, 감기 끝에 늘 기침이나 코 증상이 오래 남는 아이라면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아이의 기력, 소화, 호흡기 상태를 묶어서 접근합니다.
허약하다는 말은 보호자분마다 뜻하는 바가 조금씩 다릅니다. 또래보다 마르고 기운이 없는 아이, 조금만 뛰어도 지치는 아이, 안색이 창백한 아이를 두고 쓰십니다. 이런 경우 잘 먹지 않는 문제가 함께 있는 일이 많습니다.
먹는 양이 적은 것인지, 먹기는 하는데 소화를 못 시키는 것인지, 편식이 심한 것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소화가 약한 아이에게 보하는 약부터 쓰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 소화를 돕는 쪽부터 시작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상태를 보고 순서를 정합니다.
코피는 원인이 다양합니다. 코 점막이 건조하고 약해진 경우, 아이가 코를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는 경우, 비염이 함께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겨울철 난방으로 실내가 건조해지는 시기와 환절기에 특히 늘어납니다.
비염이 함께 있는 아이는 코 안이 늘 자극받은 상태라 코피가 반복되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코피만 따로 보지 않고 소아 비염을 함께 살핍니다. 코피가 자주 반복되거나 양이 많은 경우, 멎는 데 오래 걸리는 경우에는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또래보다 작은 것 같다며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은 키 숫자 하나로만 보지 않습니다. 잘 먹는지, 깊이 자는지, 활동량은 어떤지, 최근 1년 사이 얼마나 자랐는지를 함께 봅니다. 잘 먹지 못하거나 잠이 얕은 아이는 그 부분부터 정리하는 편이 순서에 맞습니다.
성장기에는 시기에 따라 챙길 것이 달라집니다.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상담에서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체질에 맞춘 한약 처방은 아이의 나이와 소화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아이의 몸 상태와 생활을 보호자와 함께 살펴, 지금 필요한 것부터 부드럽게 접근합니다.
아이 진료는 보호자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평소 생활과 습관을 가장 잘 아는 분이 보호자이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여쭙고,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뒤 진료를 시작합니다.
진료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하시면 원장 소개를 참고해 주세요.
감기 횟수만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회복이 얼마나 더딘지, 감기 뒤에 기운이 오래 처지는지, 잘 먹고 잘 자는지를 함께 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아이의 기력과 소화, 호흡기 상태를 함께 살펴 접근합니다.
아이의 나이와 체질, 소화 상태를 확인한 뒤 맞는 형태로 처방합니다. 소화가 약한 아이는 소화를 돕는 쪽부터 시작하기도 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작합니다.
코피는 원인이 다양합니다. 코 점막 상태, 건조한 환경, 비염 동반 여부, 아이의 체질을 함께 살핀 뒤 필요한 방향을 안내드립니다. 반복되거나 양이 많은 경우에는 진찰을 권합니다.
아이마다 다르므로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방향을 안내드립니다. 침을 무서워하는 아이는 침 없이 시작하기도 합니다.
진료 항목에 따라 다릅니다. 알레르기 비염 등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대상 질환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진료 후 적용 범위와 본인부담을 안내드립니다.
평일은 저녁 8시까지 진료합니다. 하교 후에도 오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죽전역에서 도보 10분, 주차도 가능합니다.
아이가 겁먹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고 부드럽게 진행합니다. 무리하지 않습니다.
본 페이지의 정보는 일반적인 의료 안내이며, 진단·처방은 반드시 진료를 통해 이뤄집니다. 치료 효과는 환자분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